<p></p><br /><br />대통령실이 오늘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.<br><br>하루가 멀다하고 날아오는 쓰레기 풍선도 심상치 않은 상황, 우리 군, 원점 타격 시나리오 검토 중인데요. <br> <br>미 대선을 앞두고 최고 수위의 도발이 가시화되는 분위기입니다. <br><br>확고한 대비 태세가 필요할 때입니다. <br> 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안보에 양보 없다.]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 <br>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